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1-06-12 10:00

■ 이준석 "나경원이 '유승민계' 꺼냈을 때 아찔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경선 도중) 나경원 후보가 '유승민계'라고 공격했을 때 나중에 큰 상처로 남겠다 싶어서 아찔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유승민 전 의원을 싫어하는 태극기 부대를 자극해 그들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것이었는데, 나 후보가 당선되면 대선 경선에서 공정성 공격을 받겠다 싶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당 대선후보를 평가해 달라는 말에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젊은 세대의 열풍을 잘 흡수하지 않을까"라며 "(그런 면은) 여권에서 독보적"이라고 대답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전문보기: http://yna.kr/v2RBpK1DAI9

■ 코로나19 어제 565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5명 늘어 누적 14만7천4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56명)보다 9명 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UPR1pKbDAJa

■ 5명중 1명 백신 1차 접종…지역별 접종률 전남 71%, 대구 5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미 국민 5명 중 1명꼴로 백신을 한 차례 맞은 가운데 다음 달 50대 등에 대한 접종이 본격화되면 접종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지역별로는 접종률에 편차를 보여 당국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70RvpKjDAI7

■ 문대통령, 영국 콘월 도착…G7 정상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최지인 영국 콘월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2일과 13일 이틀간 G7 정상회의에 참석, 코로나19 극복,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해 선진국 정상들과 머리를 맞댄다.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한국 외에도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초청됐다.

전문보기: http://yna.kr/90RcpKTDAIB

■ '하루빨리 일상으로' 백신 접종자 우대 마케팅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관광업계가 백신 접종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현재 유상으로 제공하는 국내선 좌석 서비스 혜택(유상 좌석)을 무료로 제공하는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을 한다. 7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백신 접종 승객(1차 백신 접종 포함)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g-R2pKeDAI2

■ 건물붕괴 버스 참사 희생자 첫 발인…"하늘에서는 편안히"

수술을 받고 요양 중이던 아내, 엄마를 찾아가던 부녀는 함께 시내버스에 올랐다. 버스가 재개발 공사장 옆 정류장에 멈췄을 때 철거 중이던 건물이 기울더니 도로 방향으로 쏟아지듯 무너졌다. 무너진 건물 더미가 덮친 버스에서 앞쪽 좌석에 앉은 아빠와 달리 뒤쪽 좌석의 딸은 황망하게 목숨을 잃었다.

전문보기: http://yna.kr/vORTpKYDAJ2

■ '故손정민 사건' 수사 막바지…고소·고발전 계속

심야에 한강 둔치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후 실종된 의대생 손정민씨가 수중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지 40여일이 흘렀다. 경찰이 중요 강력사건과 맞먹는 인력을 투입해 사망 경위 규명작업을 벌이고 각종 의혹을 해소할 단서를 차례로 발견하면서 사건 실체에 관한 수사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하지만 여론의 관심이 커지는 과정에서 각종 가짜뉴스가 난무한 데다가 이를 놓고 고소·고발이 이어져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경찰 수사는 '본류'가 끝난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D3ROpKLDAIa

■ 집값 파이터로 구원 등판한 이주열…금리가 묘약일까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고삐 풀린 집값과 ''망국병'이라는 가계부채 증가에 제동을 걸 수 있을까. 현 정부는 세제, 금융, 공급을 포괄하는 25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으나 전국 집값은 21개월째 매월 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정부가 동원 가능한 정책을 모두 소진하면서 최후 수단은 금리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 총재가 구원 등판할 시기가 무르익은 셈이다. 투우사처럼 이 총재가 능숙한 솜씨로 미친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yna.kr/g1RxpKBDAIq

■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주재…"고도의 격동태세 견지해야"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언급하며 군이 '격동태세'를 견지할 것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 확대회의가 6월 1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확대회의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서 "인민군대가 당의 군 건설 노선과 방침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관철해나가며 고도의 격동태세를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OREpKgDAJM

■ 한국 성직자, 500년 역사 교황청 부처장관 첫 발탁…"파격 인사"

유흥식(70) 대주교가 장관직을 수행할 교황청 성직자성(Congregation for the Clergy)은 500년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행정 부처다. 성직자성은 교황 비오 4세(재위 1559∼1565)가 종교개혁 운동 당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교계의 자기 쇄신과 정화를 위해 도입한 법률을 바르게 해석하고 실천하고자 1564년 만든 '트리엔트공의회해석성성'이 그 모태다.

전문보기: http://yna.kr/WORfpKLDAJQ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