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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짙은 안개로 인천∼섬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송고시간2021-06-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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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12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500m 안팎에 불과하다.

인천∼백령도와 인천∼덕적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0척이 운항 대기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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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12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500m 안팎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덕적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0척이 운항 대기 중인 상태다.

영종도 삼목∼장봉도 왕복 항로를 비롯해 강화도 하리∼서검과 선수∼주문 항로의 여객선 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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