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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실버세대 한국문화 맛본다…서예·가야금·한식 체험

송고시간2021-06-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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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실버세대에게 서예나 가야금 연주 등 한국문화를 체험해볼 기회가 열린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베를린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 구청과 함께 55세 이상 독일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한국문화 워크숍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원은 젊은층 중심인 독일 내 한국문화 소비계층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현지 기관과 협업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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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구청과 55세 이상 참가자 대상 15일부터 4차례 워크숍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베를린의 실버세대에게 서예나 가야금 연주 등 한국문화를 체험해볼 기회가 열린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주독일 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베를린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 구청과 함께 55세 이상 독일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한국문화 워크숍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5일 베를린의 노인복지시설에서 진행되는 1차 워크숍에서는 우베 슈멜터 독한협회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문화를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문화원은 이어 한국 전통음악인 국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8월 31일 열리는 2차 워크숍에서는 한국을 주제로 한 그림과 서예 작품을 감상하고, 한국의 전통 머리장식인 뒤꽂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10월 12일 3차 워크숍에서는 배수아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를 주제로 문학토론회를 열고, 11월 30일 4차 워크숍에서는 문화원을 방문해 한식을 시식해보고, 전통무용 공연을 보는 한편, 한국식 건강 요가를 체험한다.

문화원은 젊은층 중심인 독일 내 한국문화 소비계층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현지 기관과 협업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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