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병원으로 옮겨진 13개월 아이 몸에 멍 자국…아동학대 의심 수사

송고시간2021-06-11 19:00

beta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3개월 된 어린아이 몸에서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시내 한 병원으로 생후 13개월 된 A군이 119 구급대에 의해 옮겨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아동 학대·폭행[PG]
아동 학대·폭행[PG]

(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3개월 된 어린아이 몸에서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시내 한 병원으로 생후 13개월 된 A군이 119 구급대에 의해 옮겨졌다.

다리 부위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A군은 뇌출혈 증상도 보여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국적인 A군은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베이비시터(위탁모)인 B씨 보살핌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아동학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psykim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