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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한 은행 직원 통해 잇단 감염…강원 9명 확진

송고시간2021-06-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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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도에서는 춘천 은행 직원과 동료, 원주 해외입국자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춘천 6명, 원주·동해·강릉 각 1명 등 모두 9명이다.

춘천 한 은행 직원을 통해서는 동료 3명과 가족 1명 등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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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수 검사
코로나19 전수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1일 강원도에서는 춘천 은행 직원과 동료, 원주 해외입국자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춘천 6명, 원주·동해·강릉 각 1명 등 모두 9명이다.

춘천 한 은행 직원을 통해서는 동료 3명과 가족 1명 등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해당 은행은 이날 영업점을 임시 폐쇄하고 직원들을 전수 검사 조치했다.

시 보건당국은 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은행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검사받을 것을 알렸다.

또 춘천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 접종한 6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주에서는 50대 해외입국자가, 동해에서는 경기지역 대학생이, 강릉에서는 50대 자영업자가 각각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344명으로 집계됐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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