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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연출 복귀작 '코리올라누스', 내달 3일 개막

송고시간2021-06-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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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연출가가 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LG아트센터는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비극 '코리올라누스'를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2009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수상작 '페르귄트' 재공연(2012)에 이어 9년 만에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양정웅 연출의 신작이자, 내년 강서구 마곡으로 이전하는 LG아트센터가 강남지역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기획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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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 제공]

[LG아트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연출가가 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LG아트센터는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비극 '코리올라누스'를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2009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수상작 '페르귄트' 재공연(2012)에 이어 9년 만에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양정웅 연출의 신작이자, 내년 강서구 마곡으로 이전하는 LG아트센터가 강남지역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기획공연이다.

작품은 로마를 구한 영웅 코리올라누스가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지만 음모와 민중의 외면으로 추방당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남윤호가 코리올라누스 역으로 출연하고, 국립오페라단 미술감독 임일진 무대디자이너, 밴드 이날치의 리더 장영규 음악감독 등이 제작에 참여한다.

LG아트센터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LG아트센터 공연 종료 후 8월 20∼21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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