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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발" vs "여권 고발"…시민단체 '대리전'

송고시간2021-06-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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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시민단체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직권남용 혐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것을 계기로 여야를 대신한 단체들의 '고발 대리전'이 난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1일 경찰·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이후 등장한 시민단체들의 고발·진정은 윤 전 총장이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로 떠오르면서 본격화할 조짐을 보인다.

고발전에 나서고 있는 단체 중에서 진보 성향의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과 보수 성향의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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