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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신문법 개정 등 언론개혁 4대 입법 처리 촉구"

송고시간2021-06-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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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은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 기자회견을 해 언론개혁 4대 입법 처리를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은 언론노동자와 언론이용자,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언론개혁에 나서 좋은 언론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제주에서 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언론개혁 4대 입법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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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1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서 기자회견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은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 기자회견을 해 언론개혁 4대 입법 처리를 촉구했다.

언론개혁 4대 입법 쟁취!
언론개혁 4대 입법 쟁취!

(제주=연합뉴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개혁 4대 입법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언론노조 제주지역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언론노조가 제안한 언론개혁 법안의 내용은 공영언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 편집법 확보를 위한 신문법 개정, 지속가능한 지역 언론지원법 마련, 허위·조작 보도 피해에 따른 언론 책임 강화를 위한 배상제 도입이다.

언론노조는 "2017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언론노조와 정책협약을 맺고 미디어의 지역 다양성 강화, 공영방송의 자율성 강화, 민영방송의 공적 책임 강화 등을 약속했다"며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언론정책은 그야말로 행방불명"이라고 지적했다.

언론노조는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은 언론노동자와 언론이용자,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언론개혁에 나서 좋은 언론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과 전대식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김기호 언론노조 제주지역협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제주에서 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언론개혁 4대 입법을 촉구할 예정이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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