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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신임 울산지검장 "국민 인권 보호에 지혜 모으자"

송고시간2021-06-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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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54·사법연수원 25기) 신임 울산지검장은 "새롭게 시행된 형사사법 제도가 국민 인권을 더 보호하는 방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11일 밝혔다.

이 지검장은 이날 울산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변화된 형사사법 절차를 철저히 숙지해 잘못된 법 집행이나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사법 통제 기관으로서 검찰 역할이 강화된 상황에서 기본 업무는 경찰 단계에서의 위법하고 왜곡된 수사절차 진행과 증거수집을 방지하고 이를 구제하는 것이다"며 "그 기준은 국민 인권 보호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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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신임 울산지검장
이주형 신임 울산지검장

[울산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이주형(54·사법연수원 25기) 신임 울산지검장은 "새롭게 시행된 형사사법 제도가 국민 인권을 더 보호하는 방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11일 밝혔다.

이 지검장은 이날 울산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변화된 형사사법 절차를 철저히 숙지해 잘못된 법 집행이나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사법 통제 기관으로서 검찰 역할이 강화된 상황에서 기본 업무는 경찰 단계에서의 위법하고 왜곡된 수사절차 진행과 증거수집을 방지하고 이를 구제하는 것이다"며 "그 기준은 국민 인권 보호다"고 제시했다.

이 지검장은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검사,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등을 지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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