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집단감염 서울 강북구 고교 학생 1명 추가 확진…누적 37명

송고시간2021-06-11 14:29

beta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 사례에서 학생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37명이 됐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이 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북구청에서 열린 '강북구 소재고등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교육청-구청 합동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시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북구청에서 열린 '강북구 소재고등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교육청-구청 합동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시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 사례에서 학생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37명이 됐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이 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학생은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하다 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30일 3학년 학생 1명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검사를 받았다.

현재까지 확진자 37명 중 3학년이 33명, 2학년 3명, 1학년 1명이다.

해당 학교에는 학생 1천36명(1학년 351명, 2학년 342명, 3학년 343명)과 교직원 116명이 다니고 있다.

교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 감염으로 이 학교 인근 7개교에서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현재까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고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 총 13곳에서 이동검체팀 PCR 선제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학원 56곳 희망 강사 78명을 대상으로도 선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