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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몽고메리, 13일 입국

송고시간2021-06-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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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가 13일에 입국한다.

삼성 구단은 11일 "벤 라이블리의 대체선수로 영입한 몽고메리의 입국일이 정해졌다"고 전했다.

몽고메리는 13일 오후 5시 35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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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가 13일에 입국한다.

삼성 구단은 11일 "벤 라이블리의 대체선수로 영입한 몽고메리의 입국일이 정해졌다"고 전했다.

몽고메리는 13일 오후 5시 35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곧바로 자가 격리를 시작하는 몽고메리는 이달 말 팀 훈련 합류가 가능하다.

삼성은 7월 초에는 몽고메리가 1군 무대에서 뛰길 기대한다.

몽고메리는 지난 2일 삼성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했다.

삼성은 몽고메리와 계약을 확정하기 전부터, 몽고메리의 입국 절차를 확인했고 비교적 빠르게 절차를 마쳤다.

2008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몽고메리는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7년에는 시카고 컵스에서 선발과 중간, 마무리를 오가며 130⅔이닝(7승 8패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던졌다.

2016년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책임지고, 컵스가 10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스러운 순간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올해 몽고메리는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치렀다. 그러나 개막 로스터에 진입하지 못했고, 4월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몽고메리는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56으로 주춤했다.

몽고메리의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183경기 541이닝 23승 34패 9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84다.

삼성 구단은 "몽고메리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췄으며 컷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땅볼 유도형 투수"라며 "메이저리그 통산 땅볼 비율(54.9%)을 고려할 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적합한 유형의 투수라고 평가했다"고 소개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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