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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21-06-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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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이 30대를 간판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과 당대표 보좌관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국회 코로나 태스크포스(TF)는 11일 긴급회의를 소집, 방역 조치를 논의한 결과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국회 주요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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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표에 이준석 당선… 헌정사 첫 30대 당수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이 30대를 간판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7재보선에서 드러난 2030세대의 변혁 열망이 제1야당 전당대회에서도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PG)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PG)

[홍소영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전문보기: http://yna.kr/G_RGpKjDAIK

■ 실외경기장 관중 수도권 30%-비수도권 50%까지…콘서트장 최대4천명

오는 14일부터 축구장, 야구장 등 실외 스포츠경기장의 입장 관중 수가 늘어난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은 전체 좌석의 50%,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은 3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또 대중음악 공연장(콘서트장)의 경우 최대 4천명이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3_RApKWDAIB

■ 국회, 코로나 확진속출에 3번째 셧다운…내일까지 방역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과 당대표 보좌관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국회 코로나 태스크포스(TF)는 11일 긴급회의를 소집, 방역 조치를 논의한 결과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국회 주요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국회 셧다운은 작년 2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다.

전문보기: http://yna.kr/o_RGpKeDAI3

■ 제주 최고 400㎜ 넘는 많은 비…항공기·여객선 차질

제주에 최대 4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상악화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11시까지 한라산 삼각봉 412.5㎜, 윗세오름 402㎜ 등 많은 비가 내렸다. 이어 북부 지역인 제주 83.9㎜, 남부인 서귀포 88㎜, 동부인 성산 가시리 123.0㎜, 서부인 고산 113.2㎜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w_R7pKDDAIs

■ '수술실 CCTV' 일부 병원서 도입 움직임…의협 "자율권 침해"

수술실 내 폐쇄회로TV(CCTV) 설치를 둘러싼 의료계의 반대가 여전하지만, 일부 병·의원에서는 환자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수술실 CCTV 설치에 나서고 있다. 대리 수술 등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비난하면서도 수술실 CCTV 설치를 반대해왔던 대한의사협회는 여전히 "자율권 침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부평힘찬병원을 포함해 성형외과와 정형외과 병·의원을 중심으로 수술실 CCTV 설치해 운영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P.RCpK2DAIF

■ 안희정측 "불법행위 없었다"…성폭행 배상책임 부인

성폭행 피해를 폭로한 김지은 씨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1일 불법행위 자체가 없었다며 배상 책임을 부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오덕식 부장판사)는 이날 김씨가 안 전 지사와 충청남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열어 원고와 피고 양측의 입장을 확인했다. 안 전 지사의 소송대리인은 재판을 앞두고 "불법행위를 부인하고 인과관계가 없으며 2차 가해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재판부가 이 같은 입장이 맞는지 재차 법정에서 확인하자 소송대리인은 "맞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RppKlDAIW

■ 서울 강북구 교회에서 11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서울시는 강북구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1명이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회에서는 관계자 1명이 지난 9일 처음 확진됐고 10일 교인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최초 확진자 제외 총 47명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 10명, 음성 16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w_RppKgDAIJ

■ '남성 1천300명 몸캠 유포' 김영준 "피해자들에 죄송"

남성 1천300여명의 알몸 사진·영상(일명 '몸캠') 등을 8년에 걸쳐 인터넷에 유포·판매한 혐의를 받는 김영준(29)이 11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동청소년성보호법(아동성착취물 제작·배포),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은 이날 오전 8시께 수감 중이던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취재진에게 얼굴을 드러냈다. 김씨는 '혐의를 인정하는가'라는 질문에 "피해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반성하며 살겠다"고 답했다. 공범이 있는지를 묻자 "저 혼자 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9YR0pK6DAI8

■ KF-16 엔진화염 사고는 '새' 때문…흡기구에 유입

충남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의 이륙 중 사고는 새가 흡기구에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공군이 11일 밝혔다. 공군은 "사고 직후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한 결과, 항공기가 이륙을 위한 지상 활주 중 흡기구로 조류가 유입되어 엔진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비정상 상황 발생 때 조치 절차를 강조하고, 항공기 예방 점검을 시행하여 다음 주 월요일부터 비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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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건물 매몰참사, 경찰 총 4명 입건…재하도급도 수사

철거 중 건물 붕괴·매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총 4명을 입건해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철거 건물 매몰사고 수사본부(박정보 수사본부장)는 11일 수사상황 브리핑을 개최, 현재까지 수사 과정을 설명했다. 경찰은 철거업체 관계자 1명에 이어 3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ZRYpK3D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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