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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평화관광 주말 확대 운영…단체 방문은 제한

송고시간2021-06-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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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은 12일부터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볼 수 있는 평화관광의 주말 운영 횟수를 하루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민간인 통제구역인 철원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등을 평일 하루 2차례(오전 10시·오후 2시), 주말 하루 3차례(오전 10시·오후 1시·오후 2시 30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철원군 관계자는 "DMZ 평화관광을 지난 3월 재개한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주말 확대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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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관광
비무장지대 관광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12일부터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볼 수 있는 평화관광의 주말 운영 횟수를 하루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민간인 통제구역인 철원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등을 평일 하루 2차례(오전 10시·오후 2시), 주말 하루 3차례(오전 10시·오후 1시·오후 2시 30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4명 이하로 탑승한 개인 승용차만 허용하며 셔틀 및 단체관광은 운영하지 않는다.

1회 투어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DMZ 평화관광을 지난 3월 재개한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주말 확대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DMZ생태평화공원(십자탑, 용양보)과 승리전망대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성 평가 및 수해 복구를 마친 뒤 이르면 하반기에 관광을 재개할 계획이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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