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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많은 태백 송이재 3㎞ 구간에 '힐링 숲길' 조성

송고시간2021-06-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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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통동에서 삼척시 도계읍으로 향하는 고개인 송이재에 힐링 숲길이 조성된다.

송이재 힐링 숲길은 태백시 통동 짝바우골교에서 산업전사위령탑 입구까지 3㎞ 구간이고, 총사업비 10억원 투입해 11월 완공 예정이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11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의 여가 활동을 위해 지속해서 우수한 숲길 및 등산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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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송이재 힐링 숲길 노선도
태백 송이재 힐링 숲길 노선도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시 통동에서 삼척시 도계읍으로 향하는 고개인 송이재에 힐링 숲길이 조성된다.

황지천과 철암천을 연결하는 숲길이다.

송이재 힐링 숲길은 태백시 통동 짝바우골교에서 산업전사위령탑 입구까지 3㎞ 구간이고, 총사업비 10억원 투입해 11월 완공 예정이다.

통리재라고도 불리는 송이재는 높이 772m의 고갯길이다.

고개 초입은 '바람부리'(바람이 많이 부는 곳)로 불리고, 국도 38호선과 스위치백으로 유명한 옛 영동선 철도가 지나간다.

그러나 도로 옆에 보도가 없어 이용에 불편했다.

송이재 힐링 숲길은 강원도가 영월 청령포에서 삼척항까지 조성할 폐광지역 걷는 길인 '운탄고도'(運炭高道)와도 연결된다.

운탄고도는 과거 탄광지역에서 석탄을 운반했던 길이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11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의 여가 활동을 위해 지속해서 우수한 숲길 및 등산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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