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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달 코로나 확진자 66% 가족·지인 접촉…"일상 감염"

송고시간2021-06-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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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이달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가족·지인 접촉자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이달 들어 1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중 87명(66.4%)이 가정이나 지인과의 만남 등 일상 내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확진자 131명 중 27명(20.6%)이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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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이달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가족·지인 접촉자로 나타났다.

(CG) [연합뉴스TV 제공]

(CG) [연합뉴스TV 제공]

제주도는 이달 들어 1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중 87명(66.4%)이 가정이나 지인과의 만남 등 일상 내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11일 밝혔다.

또 이달 확진자 131명 중 27명(20.6%)이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일 제주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천172명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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