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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교회에서 11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송고시간2021-06-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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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북구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1명이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회에서는 관계자 1명이 지난 9일 처음 확진됐고 10일 교인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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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강북구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1명이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회에서는 관계자 1명이 지난 9일 처음 확진됐고 10일 교인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최초 확진자 제외 총 47명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 10명, 음성 16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교회는 설교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일부 교인들이 예배 종료 이후 식사 모임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증상이 나타났는데 예배에 참석한 교인 확진자도 있었다.

시는 "예배 참석자는 예배 종료 이후 개별 소모임 등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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