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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체육시설 확충 박차…222대 주차타워 준공

송고시간2021-06-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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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군은 공설운동장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22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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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실내체육관·전천후 테니스장 등 건립 착착

주차타워 완공
주차타워 완공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차타워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전천후 테니스장 등 건립에 나섰다.

완도군은 공설운동장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22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건립했다.

주차타워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등 24억원을 투입했다.

공설운동장이 있는 체육공원은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04년 조성했다.

축구 전용 구장과 테니스장, 소프트 테니스, 야구장, 족구장, 역도 훈련장 설치를 비롯해 본부석 개축 등 체육 인프라 구축·시설 현대화를 진행 중이다.

건립된 지 20년인 농어민체육센터가 협소한 공간으로 체육행사 및 유치에 어려움이 많아 체육공원 내에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국비 등 195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7천136㎡로 건립한다.

현재 공정률은 23%,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전천후 테니스장은 연면적 1천820㎡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8월 준공한다.

도서 주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금일·금당·노화·보길·약산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건립했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400여억원을 들여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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