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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병원 추가 공모

송고시간2021-06-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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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1일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이달 14∼25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정신질환자의 응급·급성기 치료 활성화와 병원기반 사례관리, 낮병동 치료 등을 위해 일정한 시설·인력·서비스를 갖춘 의료기관에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수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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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CG)
정신건강(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11일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이달 14∼25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정신질환자의 응급·급성기 치료 활성화와 병원기반 사례관리, 낮병동 치료 등을 위해 일정한 시설·인력·서비스를 갖춘 의료기관에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수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수가란 환자에게 제공한 의료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이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진료비를 말한다.

그러나 시설·인력 기준이 높아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이 많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자, 복지부는 이번에 급성기 집중 치료를 위한 보호실 설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간호사 배치 관련 기준을 완화했다.

또 정신질환자에게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가 산정기준도 개선했다.

복지부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사업 참여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규 참여기관은 내달 1일부터 시범수가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병원 추가 공모 - 2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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