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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방역 강화…대여 장비 대폭 확충

송고시간2021-06-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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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위생 해충 구제를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대여용 방역소독 장비 확충은 공공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시민의 자발·자율적 방역 활동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1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감염병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관광지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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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PG)
방역(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위생 해충 구제를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기존 59대이던 대여용 방역소독 장비를 99대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

대여 장소도 기존 삼척시보건소, 도계보건지소, 원덕보건지소 등 3개소에서 각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포함한 15개소로 확대했다.

대여용 방역소독 장비 확충은 공공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시민의 자발·자율적 방역 활동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중이용시설, 관광지 등 3천184개소에 대해 주기적 방역 활동을 해온 삼척시는 올해 5월부터는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한 분무 살충도 집중적으로 시행 중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1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감염병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관광지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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