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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경찰청-교통안전공단, 법규 위반차량 집중 단속

송고시간2021-06-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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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차량 및 불법 화물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우선 이달 드론 42대와 암행순찰차 32대로 구성된 암행단속팀을 전국 고속도로 노선에 투입해, 과속·난폭운전·지정차로위반·안전띠 미착용·음주운전 등을 단속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위반차량을 발견하면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경찰청의 스마트국민제보 앱이나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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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단속팀이 드론을 띄워 단속하는 모습.
암행단속팀이 드론을 띄워 단속하는 모습.

[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차량 및 불법 화물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우선 이달 드론 42대와 암행순찰차 32대로 구성된 암행단속팀을 전국 고속도로 노선에 투입해, 과속·난폭운전·지정차로위반·안전띠 미착용·음주운전 등을 단속한다.

또 3개 기관은 화물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전국 주요 휴게소 및 톨게이트에서 판스프링 불법 설치, 후부 안전판·반사지 훼손, 후미등 불량 등의 불법 화물차량을 단속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위반차량을 발견하면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경찰청의 스마트국민제보 앱이나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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