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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공군·해병 간부 등

송고시간2021-06-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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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는 공군과 해병대 간부, 육군과 공군 병사, 육군 공무직 근로자 등이라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경북 예천의 공군 간부는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경기 김포의 해병대 간부는 휴가 복귀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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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활동 지원 나선 장병들
방역활동 지원 나선 장병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는 공군과 해병대 간부, 육군과 공군 병사, 육군 공무직 근로자 등이라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경북 예천의 공군 간부는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경기 김포의 해병대 간부는 휴가 복귀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경남 창녕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는 가족이 민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경기 성남의 공군 병사는 서울에 휴가 나왔다가 가족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경기 안양의 육군 공무직 근로자도 가족 확진에 따라 양성이 나왔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991명이며, 이 중 36명은 치료 중이다.

한편 현재까지 30세 미만 장병 백신접종 인원은 13만450명이다. 이는 접종 대상 41만4천여 명 대비 31.5% 수준이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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