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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공원사무소, 바다 위 작은 결혼식 3쌍 지원

송고시간2021-06-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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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코로나19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정 2쌍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선상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사전 모집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식장·예복 대여, 결혼사진 촬영 등이 전액 무료 지원됐다.

이영규 서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결혼식 참여자 가족과 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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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결혼식
선상 결혼식

[서부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코로나19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정 2쌍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선상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사전 모집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식장·예복 대여, 결혼사진 촬영 등이 전액 무료 지원됐다.

지난 9일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 가정 2쌍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18일에는 필리핀 출신 다문화 가정이 예정됐다.

1차 선상 결혼식은 목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합동결혼식을 했으며 2차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명품 마을인 관매도(관매8경)를 배경으로 진행한다.

이영규 서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결혼식 참여자 가족과 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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