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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훌라' 도박한 간부 공무원 직위 해제

송고시간2021-06-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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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간부 공무원이 도박 혐의로 적발돼 직위 해제됐다.

11일 영덕군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2일 강구면 지인 집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원을 걸고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하다가 적발됐다.

영덕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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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영덕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군 간부 공무원이 도박 혐의로 적발돼 직위 해제됐다.

11일 영덕군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2일 강구면 지인 집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원을 걸고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즉결심판을 청구했지만, 대구지법 영덕지원은 지난 9일 기각 결정했다.

상습 도박 혐의가 의심되는 전과자가 포함된 만큼 정식 재판을 거쳐야 한다는 취지에서였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사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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