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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카타르서 1천억원대 전력망 구축 사업 수주

송고시간2021-06-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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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001440]은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Kahramaa)으로부터 담수 복합발전소 '퍼실리티 E(Facility-E)' 송전 시스템 확충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카타르 퍼실리티 E'는 2천600MW(메가와트) 전력과 1억3천만t의 담수를 생산하는 대규모 담수 복합발전소로, 총사업비가 30억 달러(약 3조3천억원)에 이르는 정부 사업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유럽, 일본 등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과 치열한 각축전에서 카타르 정부의 중요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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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망 구축 공사
전력망 구축 공사

[대한전선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대한전선[001440]은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Kahramaa)으로부터 담수 복합발전소 '퍼실리티 E(Facility-E)' 송전 시스템 확충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계약금은 1천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277억원 규모의 물량을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1천186억원 규모의 후속 구간 물량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카타르 퍼실리티 E'는 2천600MW(메가와트) 전력과 1억3천만t의 담수를 생산하는 대규모 담수 복합발전소로, 총사업비가 30억 달러(약 3조3천억원)에 이르는 정부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카타르 전 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을 수행한다. 제품 공급뿐 아니라 전기 및 토목 공사, 준공시험까지 담당한다.

카타르 지중 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400kV를 포함해 220kV, 132kV 송전급 전력망 공사가 포함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유럽, 일본 등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과 치열한 각축전에서 카타르 정부의 중요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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