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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원광전력 '전남형 강소기업'에 선정

송고시간2021-06-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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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재 배터리 제조 기술업체 원광전력㈜(대표 전연수)이 전라남도의 '전남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강소기업'은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1일 "지역 기업들이 전남형 강소기업을 거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육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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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수 원광전력㈜ 대표
전연수 원광전력㈜ 대표

[원광전력]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해남군 소재 배터리 제조 기술업체 원광전력㈜(대표 전연수)이 전라남도의 '전남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강소기업'은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연간 1억원 내외로 2년간 최대 2억원을 지원받아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경영 및 품질혁신 등을 추진한다.

원광전력은 1988년 창립해 전기·소방·통신공사 공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장치, 에너지저장장치 등 제조업과 에너지 설비 산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속적인 R&D투자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이용보급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으로 주목받아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1일 "지역 기업들이 전남형 강소기업을 거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육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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