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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사진관서 700만원 털어…촉법소년 포함 10·20대 검거

송고시간2021-06-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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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사진관 현금보관함을 부수고 돈을 훔친 10∼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0차례에 걸쳐 창원·김해 등에 있는 무인사진관에서 현금 700만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21)씨와 B(13)·C(14)군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일당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9일까지 심야시간대에 문이 열려있는 무인사진관에 침입한 뒤 도구를 이용해 이같이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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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사진관
무인사진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무인사진관 현금보관함을 부수고 돈을 훔친 10∼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0차례에 걸쳐 창원·김해 등에 있는 무인사진관에서 현금 700만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21)씨와 B(13)·C(14)군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일당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9일까지 심야시간대에 문이 열려있는 무인사진관에 침입한 뒤 도구를 이용해 이같이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영업장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신원을 특정하고 지난 10일 오후 창원 한 모텔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된 10대 1명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A씨의 주도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10대인 B·C군 등의 가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들이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B군은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파악하는 한편 성인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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