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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수품항, 국내 최대 물김 위판 어항으로 개발

송고시간2021-06-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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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군 의신면 국가어항인 수품항의 노후 어항 시설물을 보수·보강한다고 11일 밝혔다.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수품항은 기본시설 완공(2001년) 후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어업활동의 변화, 어항 이용객의 증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정비가 시급했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수품항의 부족한 접안시설과 육상기능시설 부지 조성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물김 위판 특화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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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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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군 의신면 국가어항인 수품항의 노후 어항 시설물을 보수·보강한다고 11일 밝혔다.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수품항은 기본시설 완공(2001년) 후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어업활동의 변화, 어항 이용객의 증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정비가 시급했다.

오는 2026년 1월 완료될 예정인 수품항 정비공사에는 320여억원을 투입한다.

외곽시설(방파제 등)과 어업인 물김 위판 편의를 위한 접안시설(물양장 등)을 신설해 물김 위판을 특성화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민의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수품항의 부족한 접안시설과 육상기능시설 부지 조성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물김 위판 특화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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