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강릉시, 태풍 피해 '바다부채길' 9월 말까지 복구

송고시간2021-06-11 09:46

beta

강원 강릉시는 지난해 태풍 '마이삭' 등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오는 9월 말까지 복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를 감상할 수 있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9월 태풍이 북상하면서 탐방로가 유실되거나 훼손돼 심곡 매표소를 기점으로 1km가 폐쇄됐다.

바다부채길 복구가 늦어지면서 인근 지역의 상경기 위축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해 태풍 '마이삭' 등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오는 9월 말까지 복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강릉 바다부채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 바다부채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를 감상할 수 있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9월 태풍이 북상하면서 탐방로가 유실되거나 훼손돼 심곡 매표소를 기점으로 1km가 폐쇄됐다.

이에 따라 전체 구간 2.86km 중 정동 매표소를 기점으로 1.86km만 현재 단축 운영되고 있다.

바다부채길 복구가 늦어지면서 인근 지역의 상경기 위축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른 시일 내 완벽한 복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