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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소상공인 피해 심각…택배노조 파업 철회해야"

송고시간2021-06-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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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택배노조의 파업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크다며 파업 철회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소공연은 "택배 분류 전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택배노조 주장에는 공감하지만 파업으로 기업과 소비자, 소상공인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소공연은 "특히 온라인이나 전화 주문으로 상품을 택배 배송하는 소상공인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택배를 제때 보내지 못해 하루에도 수십~수백만원씩 앉은자리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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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쌓여 있는 강원 동해 SUB터미널 모습
택배가 쌓여 있는 강원 동해 SUB터미널 모습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택배노조의 파업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크다며 파업 철회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소공연은 "택배 분류 전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택배노조 주장에는 공감하지만 파업으로 기업과 소비자, 소상공인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소공연은 "특히 온라인이나 전화 주문으로 상품을 택배 배송하는 소상공인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택배를 제때 보내지 못해 하루에도 수십~수백만원씩 앉은자리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택배노조와 택배사, 택배대리점연합회 등이 대화로 문제 해결 노력에 나서길 바란다"며 "정부도 중재자 역할을 발휘해 합의기구의 1차 합의안대로 분류작업 자동화 이행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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