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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 화재 피해 150만∼3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6-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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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에게 생계안정지원금으로 150만∼300만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재 피해 주민 중 상가 169곳에는 점포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0일 오후 4시 25분께 다산동 지하 4층, 지상 18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유독가스와 재가 퍼지면서 4개 동 366가구와 상가 점포 180곳 중 상당수가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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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에게 생계안정지원금으로 150만∼300만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9억2천400만원을 편성했으며 경기도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화재 피해 주민 중 상가 169곳에는 점포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집 내부가 복구돼도 당장 입주가 어려운 30가구에는 가구당 300만원을, 분진 제거 후 입주할 수 있는 331가구에는 1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화재 등 사회재난은 원인 제공자에게 수습과 복구의 1차 책임이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합동 감식 등 원인 규명이 늦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만큼 생계안정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생계안정지원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남양주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지급된다.

앞서 지난 4월 10일 오후 4시 25분께 다산동 지하 4층, 지상 18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유독가스와 재가 퍼지면서 4개 동 366가구와 상가 점포 180곳 중 상당수가 피해를 봤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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