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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세스코 영업비밀 탈취' 혐의 삼양인터내셔날 압색

송고시간2021-06-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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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쟁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GS그룹 계열사 삼양인터내셔날을 압수수색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삼양인터내셔날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삼양인터내셔날은 경쟁 관계인 방역업체 세스코 전 직원을 통해 영업비밀을 탈취한 혐의(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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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경찰이 경쟁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GS그룹 계열사 삼양인터내셔날을 압수수색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삼양인터내셔날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삼양인터내셔날은 경쟁 관계인 방역업체 세스코 전 직원을 통해 영업비밀을 탈취한 혐의(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압수수색은 세스코 전 직원 A씨의 강동구 자택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삼양 측은 A씨를 채용하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양인터내셔날은 지난 2015년부터 환경 전문 브랜드 휴엔케어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삼양인터내셔날
삼양인터내셔날

[삼양인터내셔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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