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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 감시용 CCTV 추가 설치…총 83대 운영

송고시간2021-06-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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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재난 감시용 폐쇄회로(CC)TV를 13대 추가 설치해 총 83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난 감시용 CCTV는 여름철 집중 호우나 태풍으로 불어난 강물로 발생하는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동천, 회야강 등 주요 하천 13곳에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로 재난 감시 사각지대를 없애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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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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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재난 감시용 폐쇄회로(CC)TV를 13대 추가 설치해 총 83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난 감시용 CCTV는 여름철 집중 호우나 태풍으로 불어난 강물로 발생하는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동천, 회야강 등 주요 하천 13곳에 설치돼 있다.

시가 새로 설치한 CCTV는 고화소, 고배율, 야간 적외선 투시 기능을 갖춘 장비로 악천후나 밤에도 감시 능력이 우수하다.

또 전용 인터넷 통신망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소방안전교부세 1억5천900만원을 들여 CCTV를 설치하고 현재 가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로 재난 감시 사각지대를 없애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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