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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홍보대사에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위촉

송고시간2021-06-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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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주연 바리스타가 '부산도서관 홍보대사'가 된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연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2019년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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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모모스커피 이사
전주연 모모스커피 이사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주연 바리스타가 '부산도서관 홍보대사'가 된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연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2019년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현재 모모스커피에서 이사로 다양한 방송 및 행사 참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커피도시 부산을 알리고 있다.

이번 부산도서관 홍보대사 위촉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 최고 커피 챔피언과 세계 최고 도서관을 지향하는 부산도서관이 상생 발전하고자 추진됐다.

위촉 당일 홍보대사와 도서관 직원 간 소통·협력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도서관 홍보영상 제작, 커피전문도서 컬렉션 및 북 큐레이션 진행, 커피와 책을 주제로 하는 시민인문 아카데미 및 북 페스티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국, 유럽 등 많은 선진국에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휴식·문화·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며 "홍보대사를 위촉해 부산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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