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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21-06-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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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3분기 접종계획 수립을 앞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내달부터 들어올 백신의 종류와 물량에 따라 대상군을 정해 순차적으로 접종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특정 집단, 직업,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우선순위에 반영해달라는 요구가 봇물 터지듯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700명대를 오르내리는 정체국면이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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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백신접종 앞두고 '우선순위' 요구 봇물…당국, 고심 거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3분기 접종계획 수립을 앞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내달부터 들어올 백신의 종류와 물량에 따라 대상군을 정해 순차적으로 접종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특정 집단, 직업,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우선순위에 반영해달라는 요구가 봇물 터지듯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접종 대상이 50대 이하 일반인으로 대폭 확대되는 3분기에는 적어도 2천만명이 백신을 맞게 되는 데 정부는 대상군별 접종 필요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3분기 백신접종 앞두고 '우선순위' 요구 봇물
3분기 백신접종 앞두고 '우선순위' 요구 봇물

[연합뉴스TV 제공]

전문보기: http://yna.kr/4bR6pKDDAHD

■ 오늘 500명대 예상…내주 적용 '거리두기 조정안' 오전 발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700명대를 오르내리는 정체국면이 길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데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도 확산하고 있어 언제든 박스권의 상단선이 깨질 수도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최대 1천400만명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연일 당부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RaRFpKbDAHN

■ 송영길 보좌관 코로나 확진…당정청·최고위 취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1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 관계자는 이날 "송 대표 보좌진이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며 "지난 수요일 접촉한 서울시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송 대표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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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굳히기냐 나경원 뒤집기냐…野지도부 오전 발표

국민의힘은 11일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 4명과 청년 최고위원 1명을 뽑는다. 약 1년간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끝내고 새로 출범하는 지도부는 내년 3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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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2023년까지 코로나 백신 10억회분 기부…영국 발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2023년까지 전 세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AP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영국 콘월에서 11일 개막하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정상들이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을 확대하고 국제 배분 계획 등을 통해 최소 10억 회분을 전 세계에 공급한다는 내용에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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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절벽에 매물 잠김까지…뛰고 또 뛰는 집값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1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5차례 부동산 정책을 통해 대출을 죄고 다주택자들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가 하면 2·4 대책에서는 83만호 공급대책까지 내놨으나 시장 불안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7 재보선에서 표출된 부동산 민심의 분노를 달래기 위한 전방위 대책을 약속했지만, 시장 안정을 담보할 '한 방'은 나오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gbRHpKeDAH.

■ '남성 1천300명 몸캠 유포' 김영준, 오늘 얼굴 공개

8년에 걸쳐 남성 1천300여명의 알몸 사진·영상(일명 '몸캠') 등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29)이 10일 취재진 앞에 얼굴을 공개한다. 서울경찰청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아동성착취물 제작·배포),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검거돼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인 김영준을 이날 오전 8시께 송치한다. 지난 9일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돼 취재진 앞에서 모자를 씌우는 등 얼굴을 가리는 조치는 없을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단 마스크는 착용한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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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한라산 321㎜ 폭우…오늘 오후까지 최고 150㎜ 비

제주 한라산에 밤사이 320㎜ 넘는 비가 내렸다. 11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321㎜, 윗세오름 295㎜, 진달래밭 278.5㎜, 영실 232㎜ 등이다. 이외 지점별 강수량은 새별오름 116㎜, 선흘 108.5㎜, 제주가시리 77.5㎜, 송당 66㎜, 태풍센터·강정 각 65.5㎜, 구좌 6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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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정경심 부부, 오늘 피고인으로 법정 동반출석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나란히 법정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상연 장용범 부장판사)는 이날 조 전 장관과 정 교수, 백원우·박형철 전 청와대 비서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등의 공판 기일을 연다. 조 전 장관은 유 전 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9년 12월 말 입시비리 혐의로 먼저 기소되고 이듬해 1월 감찰 무마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전문보기: http://yna.kr/.cROpKQDAHC

■ 김지은, 안희정 前지사 상대 손배소 오늘 첫 재판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미투 운동'에 불을 붙인 김지은씨가 가해자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재판이 11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오덕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김씨가 안 전 지사와 충청남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연다. 민사소송 변론은 당사자의 출석 의무가 없어 김씨나 안 전 지사는 법정에 나오지 않고 선임한 대리인들을 통해 주장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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