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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사장 공모…박형준 시장 첫 공공기관장 인사

송고시간2021-06-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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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지난달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김종원 전 사장 뒤를 이을 신임 사장 공모에 들어간다.

10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는 11일 신임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낸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이후 첫 부산시 산하 공기업 사장 중 첫 인사로 누가 응모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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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지난달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김종원 전 사장 뒤를 이을 신임 사장 공모에 들어간다.

10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는 11일 신임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낸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이후 첫 부산시 산하 공기업 사장 중 첫 인사로 누가 응모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임기는 3년으로 보수는 연봉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대규모 조직을 경영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확고한 개혁 의지와 경영성과 창출 능력, 노·사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도시개발·건설·부동산 등 공사업무와 관련된 전문 지식 등을 자격요건으로 제시했다.

응모지원서 접수 기간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임 사장 선임 절차는 후보자 공개모집,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추천, 부산시 임명 3단계로 진행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 서류심사, 면접 심사(생략 가능)를 거쳐 선발 예정 인원 2배수 이상을 부산시에 추천한다.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이 후보자 중 1명을 선택해 최종 임명한다.

필요하면 시의회가 사장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 검증을 할 수도 있다.

부산시는 김 사장이 임기 6개월을 남겨두고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1일 사표를 수리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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