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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어르신 70%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시 안심경로당 지정

송고시간2021-06-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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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안심경로당을 지정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심경로당은 60세 이상 주민의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을 경우 지정되는 마을 경로당이다.

지역 329개 마을 경로당 가운데 103곳(31%)이 안심경로당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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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안심경로당 현판 부착
경로당에 안심경로당 현판 부착

[진안군 제공]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안심경로당을 지정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심경로당은 60세 이상 주민의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을 경우 지정되는 마을 경로당이다.

지역 329개 마을 경로당 가운데 103곳(31%)이 안심경로당으로 지정됐다.

전날까지 진안 지역 60세 이상 주민의 백신 접종률은 77.6%다.

안심경로당으로 지정되면 백신 접종 주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 프로그램, 노래 교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9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로도 운영된다.

전춘성 군수는 "코로나19로 잃은 일상을 되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라며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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