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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지역 해수욕장 다음달 10일 개장…"코로나19 방역 철저"

송고시간2021-06-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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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지역 해수욕장 5곳이 다음 달 초 일제히 문을 연다.

부안군은 전날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해수욕장 운영 전반 사항을 심의 확정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 길이 막히면서 부안 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광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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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변산반도국립공원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 지역 해수욕장 5곳이 다음 달 초 일제히 문을 연다.

부안군은 전날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해수욕장 운영 전반 사항을 심의 확정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장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38일간이며, 폐장 후에도 이용객 수요를 고려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개방한다.

이 기간에 88명의 안전관리 요원이 해수욕장 곳곳에 투입돼 물놀이 사고 예방에 힘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방역 전담 요원 30명도 배치된다.

부안 지역에는 변산·격포·모항·고사포·위도 등 모두 5곳의 해수욕장이 있다.

이들 해수욕장 모두 물이 맑고 수심이 완만해 여름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 길이 막히면서 부안 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광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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