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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고등학교서 교내감염…학생 4명 확진

송고시간2021-06-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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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해 학생 총 4명이 확진됐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영등포구 고등학교에서 지난 8일 첫 학생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를 통해 다른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확진자 9명(학생 8명, 교직원 1명)이 발생해 올해 3월 개학 이후 현재까지 1천48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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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6개교 이동식 PCR 검사 결과 확진자 없어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해 학생 총 4명이 확진됐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영등포구 고등학교에서 지난 8일 첫 학생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를 통해 다른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이날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확진자 9명(학생 8명, 교직원 1명)이 발생해 올해 3월 개학 이후 현재까지 1천486명이 확진됐다.

한편 확진자가 36명 발생한 강북구 고교의 대규모 집단 감염으로 인해 이 학교 인근 6개교에서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고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 총 13곳에서 이동검체팀 PCR 선제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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