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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효율적 녹조 관리' 전문가 머리 맞대

송고시간2021-06-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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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전 대덕구 본사 세종관에서 녹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했다.

올여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된다.

이경희 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은 "전문가와 지속해서 협력해 실효성 있는 녹조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선제로 녹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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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본사서 세미나…에코봇 등 신기술 공유도

"녹조 제어도 AI 기술로"
"녹조 제어도 AI 기술로"

(대전=연합뉴스)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호에서 이동형 인공지능(AI) 녹조 제거 장치인 에코봇을 시연하는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전 대덕구 본사 세종관에서 녹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했다.

이태권 연세대 교수는 녹조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유해 남조류 평가 기법과 환경 유전자(DNA)를 활용한 모니터링으로 녹조 원인을 빠르게 규명할 방안을 제시했다.

자율 주행 인공지능(AI) 녹조 제어기술 에코봇을 비롯해 녹조 제어·관리를 위해 개발한 신기술 소개도 이어졌다.

올여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된다.

이 때문에 수자원공사는 과학적 녹조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녹조 모니터링과 유역 오염원 관리 강화 등 사전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희 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은 "전문가와 지속해서 협력해 실효성 있는 녹조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선제로 녹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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