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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수들·시민단체,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

송고시간2021-06-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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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수 146명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는 10일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충북도의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평화와 민주화를 위한 미얀마 시민들의 목숨을 건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늘의 미얀마는 1980년 5월의 광주항쟁을 겪은 한국의 모습"이라며 "미얀마 사태는 이 나라 시민만의 일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세계 평화, 민주주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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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대 교수 146명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촬영 전창해 기자]

[촬영 전창해 기자]

이들은 이날 충북도의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평화와 민주화를 위한 미얀마 시민들의 목숨을 건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늘의 미얀마는 1980년 5월의 광주항쟁을 겪은 한국의 모습"이라며 "미얀마 사태는 이 나라 시민만의 일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세계 평화, 민주주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얀마 군부세력의 비참한 최후와 시민의 찬란한 승리는 필연적이고,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로 증명될 수 있다"며 "우리는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적극적으로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미얀마 시민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을 통해 미얀마 군부를 압박하고 민주주의 정상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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