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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명 포함 21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1-06-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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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0일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명을 포함해 모두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0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고 최근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가족·학교'와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이 사례 누적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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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10일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명을 포함해 모두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0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고 최근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가족·학교'와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이 사례 누적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추가 확진자 8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7명, 미추홀구 5명, 연수구 3명, 남동구·중구 각 2명, 계양구·서구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7개 가운데 4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63개 중 93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49만3천539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천397명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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