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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미세먼지 저감 돕는다…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

송고시간2021-06-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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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사업수행 기관에 FITI시험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조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 및 배출량 실시간 모니터링, 정밀분석을 거쳐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미세먼지 저감 설비의 성능 검증과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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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미세먼지

[최자윤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사업수행 기관에 FITI시험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는 2023년 1월까지 총사업비 275억원(국비 96억원, 지방비 50억원, 민간부담금 129억원)이 투입돼 건립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장비를 갖춘다.

제조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 및 배출량 실시간 모니터링, 정밀분석을 거쳐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미세먼지 저감 설비의 성능 검증과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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