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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식]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으로 이전

송고시간2021-06-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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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강릉 실내 롤러스케이트장(강릉시 종합운동장길 72-25)으로 이전해 오는 14일부터 문을 연다.

시는 강릉아레나에 있던 강릉접종센터 지하에서 수영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소음, 분진, 진동 등이 우려되자 접종센터를 이전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경남 창녕으로 일을 하러 갔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외국인 추적 검사를 오는 14일에서 10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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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강릉 실내 롤러스케이트장(강릉시 종합운동장길 72-25)으로 이전해 오는 14일부터 문을 연다.

강릉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촬영 이해용]

강릉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촬영 이해용]

시는 강릉아레나에 있던 강릉접종센터 지하에서 수영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소음, 분진, 진동 등이 우려되자 접종센터를 이전하기로 했다.

시는 강원도 등 관계기관과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을 점검하고 안전과 보안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하루 600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했으나 이전 후에는 1천여 명으로 접종 대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릉 지역의 75세 이상 어르신 1차 백신 접종률은 82.2%로 전국 평균 접종률인 68%를 웃돌고 있다.

강릉시 외국인 선별검사소.[촬영 이해용]

강릉시 외국인 선별검사소.[촬영 이해용]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추적검사 오는 10일로 앞당겨

(강릉=연합뉴스) 강릉시는 경남 창녕으로 일을 하러 갔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외국인 추적 검사를 오는 14일에서 10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뒤 10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전수 검사는 오후 5∼8시 이뤄진다.

강릉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은 10일 현재 113명이다.

강릉 모루도서관
강릉 모루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 모루도서관에 '아메리칸 코너' 개관

(강릉=연합뉴스) 강릉시 모루도서관에 '강릉 아메리칸 코너'가 문을 열었다.

시는 10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2층에서 김한근 강릉시장과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비공개로 개최했다.

개관식은 애초 지난 4월 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강릉 아메리칸 코너에는 미국 관련 책, DVD, 3D 프린터, VR 키트 등 주한 미국대사관 측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들을 접할 수 있다.

또 미국 유학 상담 센터를 통해 최신 미국 유학 정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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