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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영건의궤가 알려주는 니장기술' 발간

송고시간2021-06-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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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건축 기술 전승을 위해 연구서 '영건의궤가 알려주는 니장기술'을 펴냈다고 10일 밝혔다.

니장(泥匠, 이장)은 벽·천장·바닥에 흙·석회·시멘트 등을 바르는 일을 뜻하며, 영건의궤(營建儀軌)는 조선왕조의궤 중 건축공사와 관련된 의식·절차 등을 정리한 책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니장기술은 대부분 장인이 입을 통해 전승해 관련 기록이 많지 않다"며 "연구서가 문화재 수리·복원과 연구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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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의궤가 알려주는 니장기술
영건의궤가 알려주는 니장기술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건축 기술 전승을 위해 연구서 '영건의궤가 알려주는 니장기술'을 펴냈다고 10일 밝혔다.

니장(泥匠, 이장)은 벽·천장·바닥에 흙·석회·시멘트 등을 바르는 일을 뜻하며, 영건의궤(營建儀軌)는 조선왕조의궤 중 건축공사와 관련된 의식·절차 등을 정리한 책이다.

'영건의궤가 알려주는 니장기술'에는 영건의궤 중 니장 관련 내용을 선별한 뒤 번역한 글을 싣고, 벽체·니장기술에 관한 기록을 정리한 설명문도 담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니장기술은 대부분 장인이 입을 통해 전승해 관련 기록이 많지 않다"며 "연구서가 문화재 수리·복원과 연구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전자책을 문화재청 누리집(cha.go.kr)과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portal.nrich.go.kr)에 올릴 예정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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