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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소식] 출생아 수 16% 증가…저출산 대응 '성과'

송고시간2021-06-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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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올해 1~5월 출생아 수가 전년동기 대비 16.1%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3개 분야 38개 사업으로 구성된 저출산 대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출산율 증가는 국공립어린이집 공모 선정을 통한 공보육 시설 확충,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북구' 조성을 위해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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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노는 어린이들
뛰노는 어린이들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올해 1~5월 출생아 수가 전년동기 대비 16.1%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1~5월 1천88명이 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937명에 비해 151명 증가했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의 합계출산율은 0.96명으로 전국의 0.88명에 웃돌았다.

합계출산율이 증가한 곳은 17개 시·도 중 광주가 유일했다.

북구는 3개 분야 38개 사업으로 구성된 저출산 대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출산율 증가는 국공립어린이집 공모 선정을 통한 공보육 시설 확충,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북구' 조성을 위해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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