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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늘린다

송고시간2021-06-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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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재단 등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공공기관은 오는 11일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확대 등을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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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일자리재단 등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청사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공공기관은 오는 11일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확대 등을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선언식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 확대와 공공구매 비율 준수 공동이행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에서 나아가 용역까지 이용을 독려하자는 취지다.

선언식에서 26개 공공기관 대표는 공공구매 목표액과 실적을 공표하고 구매 비율 준수에 대한 약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공공구매액은 2017년 2천억원에 못 미쳤으나 지난해 3천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경기도는 2022년 4천억원 돌파를 목표로 했으나 올해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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