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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관광지 랜선 타고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실시간 홍보

송고시간2021-06-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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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의 관광명소와 전통문화가 말레이시아에 있는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소개됐다.

군은 이번 랜선 여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해외에 순창과 전북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장류의 고장인 순창을 알게 되고 꼭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여 성공적인 랜선 관광홍보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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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송출용 영상 촬영 장면
말레이시아 송출용 영상 촬영 장면

[순창군 제공]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의 관광명소와 전통문화가 말레이시아에 있는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소개됐다.

순창군은 9일 해외 학생 및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관광지, 장류 체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온라인 생중계했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안심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 체험, 고추장·고추장 피자 만들기, 뻥튀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담은 생중계 영상은 국제학교 학생 2천500명에게 송출됐다.

영상은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염원하는 강강술래로 마무리됐다.

외국인 학생들은 랜선을 통해 영상을 감상하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보냈다.

학생들은 "외국 여행 제한이 풀리면 꼭 순창에 가겠다","순창 고추장과 고추장 피자의 맛이 궁금하다"는 등 수백개의 댓글을 남겼다고 순창군은 전했다.

군은 이번 랜선 여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해외에 순창과 전북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장류의 고장인 순창을 알게 되고 꼭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여 성공적인 랜선 관광홍보가 됐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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