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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9∼10월 분산 개최 확정…코로나19 확산 영향

송고시간2021-06-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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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9∼10월 두 달 동안 분산 개최된다.

전북도 체육회는 전북도, 익산시 등과 협의해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민체전은 당초 지난 5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22∼24일로 한차례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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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관
전북체육회관

[전북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58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9∼10월 두 달 동안 분산 개최된다.

전북도 체육회는 전북도, 익산시 등과 협의해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민체전은 당초 지난 5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22∼24일로 한차례 연기했다.

그런데도 코로나19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자 특정 기간에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체전 기간을 늘린 것이다.

개최 장소도 익산에서 전북 전역으로 확대했다.

또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학생부를 제외한 일반부 경기만 진행하기로 했다.

개회식과 폐회식도 없앴다.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분산 개최를 결정했다"며 "체전 기간 종목별 경기 일정을 곧 정하고 시·군 경기장도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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