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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홍콩위크' 2023년으로 연기…"격리 면제 불가"

송고시간2021-06-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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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당초 올해 하반기 개최하기로 한 '홍콩위크' 행사를 2023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홍콩에서 입국하는 연주자의 자가격리 면제가 불가해 올해 '홍콩위크' 공연 및 전시를 이처럼 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내년의 경우 이미 대관 일정과 홍콩 예술단체들 공연 일정이 대부분 확정된 상황"이라며 "홍콩특별행정구정부 강락급문화사무서, 홍콩특별행정구정부 홍콩경제무역대표부와 2023년 순연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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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전경
세종문화회관 전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당초 올해 하반기 개최하기로 한 '홍콩위크' 행사를 2023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홍콩에서 입국하는 연주자의 자가격리 면제가 불가해 올해 '홍콩위크' 공연 및 전시를 이처럼 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내년의 경우 이미 대관 일정과 홍콩 예술단체들 공연 일정이 대부분 확정된 상황"이라며 "홍콩특별행정구정부 강락급문화사무서, 홍콩특별행정구정부 홍콩경제무역대표부와 2023년 순연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홍콩위크'는 세종문화회관이 문화예술의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홍콩의 우수한 공연예술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올해는 8월 27일부터 열흘간 8개의 홍콩 예술단체가 참여하기로 돼 있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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