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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노동당 제1비서 조용원 거론에 "관련 첩보 없다"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출석한 박지원 국정원장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출석한 박지원 국정원장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박지원 국정원장이 9일 국정원 불법사찰에 대한 자체 감찰 결과 보고 등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1.6.9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강민경 기자 = 국가정보원은 9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바로 다음 가는 직책인 '제1비서'에 조용원 비서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관련 첩보는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언론에 의하면 신설된 제1비서직에 조용원 비서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관련된 첩보는 없다"고 보고했다고 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전했다.

앞서 북한이 최근 노동당 제1비서 자리를 신설했으며, 김 총비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맡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온바 있다.

국정원은 북한 내부 동향과 관련해 "쌀 수급이 불안해서 쌀값이 오르는 추세"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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